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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창간 3주년축사
[뉴스에듀 창간축사]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미래교육 나침반 역할 기대”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뉴스에듀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  autoarc@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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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17  13: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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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뉴스에듀의 창간 3주년을 축하합니다.

교육은 망망대해를 항해하는데 든든한 나침반과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교육은 그동안 ‘나침반 없는 교육’, ‘맹목적인 교육’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습니다. 공부 잘해서 좋은 대학에 가고, 번듯한 직장에 들어가는 게 성공한 삶이라는 생각이 아직도 사회 전반에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입시제도는, 국영수 위주로 공부하게 하고, 수능점수에 맞춰 학교와 학과 선택을 강요하고 있으며, 대학 입학 후에는 전공 또는 학과 변경이 쉽지도 않습니다. 이 때문에 전공이 적성과 맞지 않아 방황하다가 학업을 아예 포기하거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들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지난 3년간 뉴스에듀는 지나치게 경직된 교육시스템을 개선해서 개성과 창의성, 혁신성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강조해왔습니다.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새로운 유형의 교육시스템을 만들어 실험하고 실천하고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주장해왔습니다.

뉴스에듀는 일선 교육 현장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살아 있는 교과서'였습니다. 3년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학생, 학부모, 교사, 그리고 대한민국 교육에 관심 있는 국민들에게 폭 넓은 신뢰를 받는 교육미디어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였습니다. ‘교육전문지다운 교육전문지’, ‘디지털시대에 걸맞는 교육전문지’의 가능성을 실험하고 확인하기에는 충분한 기간이었습니다.

뉴스에듀는 국내 최대 교육그룹 더필드와 함께 매년 행동훈련 기업연수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학생 재난안전 교육에도 앞장서 왔습니다. 특히 전국의 중고등학생,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생기자’를 모집하여, 그들의 생각과 목소리를 지면에 적극 반영한데 대해 좋은 평가를 내리고 싶습니다.

또한 건설워커, 메디컬잡, 이엔지잡, 미디어잡, 샵마넷, 디자이너잡, 훈장마을 등 국내 대표 전문취업사이트들과 업무제휴를 통해, 건설·의료·이공계·언론방송·판매유통·학원강사 등 분야별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게 된 것도 뉴스에듀의 경쟁력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교육을!" 세월호 참사 이후 한국 교육에 대한 개혁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교육이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열망이 국민들 사이에 퍼지고 있습니다. 뉴스에듀가 우리 교육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밝게 하는데 계속 앞장서주기를 기대합니다.

교육문화 창조와 발전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주신 이희선 대표 겸 발행인님과 뉴스에듀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우리나라 교육의 수준을 한 차원 높이는 프리미엄 교육 신문으로 더욱 큰 명성을 쌓아가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뉴스에듀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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