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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X파일' 도시락의 진실 ..착한 도시락을 찾아라!
온라인이슈팀 기자  |  press@news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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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18  23: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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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듀] 한 끼 식사로 각광받고 있는 도시락. 다양한 종류와 먹기에도 간편하여 한국형 패스트푸드로 불리고 있다. 지난해 국내 도시락 시장 규모가 2조 원대로 성장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도시락은 단순한 한 끼 대용이 아닌 어머니의 정성 가득한 집밥이 그리운 현대인들에게 든든한 식사가 된다. 옛날 추억의 도시락에서 현재는 건강까지 고려한 웰빙 도시락까지 다양해진 종류로 몇 천 원대부터 몇 만 원대의 고급 도시락에 이르기까지 발전하였다. 그렇다면, 시중에 판매되는 도시락은 안전한지 긴급 점검했다.

제작진이 전국의 도시락 전문점들을 취재하던 중 포착된 충격적인 도시락의 조리과정! 비싼 가격에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하는 척 홍보하고 있는 도시락이 알고 보니 가공식품을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해서 소비자에게 전해지고 있었다. 심지어 지단까지도 납품을 받아 사용하고, 20일에서 한 달 가까이 쓴다는 기름은 한눈에 보기에도 엉망이었다. 합성조미료 범벅인 반찬은 물론이고, 조리하는 과정에서 담배를 피우는 기막힌 현장.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다른 사람이 남긴 도시락의 잔반들이 또 다른 사람의 도시락에 넣어져 재사용되고 있는 현실! 신속하고 간편한 먹거리라고 해서 대충대충 빨리빨리 만드는 비위생적인 도시락의 조리 실태. 먹거리 X파일에서 공개한다.

착한 도시락을 찾아 나선 먹거리 X파일 제작진. 전국에 있는 백여 개의 도시락 집을 대상으로 철저한 검증이 이뤄졌다. 화학조미료, 반조리 식품을 사용하지 않고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정성스럽게 직접 조리하는 착한 수제 도시락은 없을까?! 모두가 빨리빨리를 외칠 때 천천히 정성껏 어머니의 손맛을 느끼게 해주는 정성을 담은 집밥 같은 도시락! 과연 착한 도시락 집은 어디에 있을까?

18일 금요일 밤 11시 <착한 도시락> 이야기가 공개된다.

사진 = 채널A '먹거리 x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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