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日本語 뉴스에듀를 시작페이지로 최종편집 : 2023.5.31 수 16:47
뉴스에듀신문
뉴스 교육 사회 문화연예 화랑인 교육센터 모집등록
사회사회&안전
[민주주의 ★]김영삼 전 대통령 장례 국가장으로…서울현충원에 안장26일 오후 2시 국회의사당서 영결식…장례위원장에 황교안 총리
특별취재팀 기자  |  special@newsedu.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1.23  12:47: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뉴스에듀] 정부는 22일 서거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장례를 국가장으로 치르기로 했다.

정부는 이날 새벽 서거한 김 전 대통령의 유족과 국가장에 합의하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장례 절차를 심의·의결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국가장안(案)을 재가, 확정했다. 

장례명칭은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국가장’으로, 장례 기간은 국가장법에 따라 26일까지 5일장으로 정해졌다.

장례위원장은 그동안의 관례와 유족의 의견을 존중해 황교안 국무총리로 결정했다.

영결식은 26일 오후 2시 국회의사당에서 거행된다. 안장식은 영결식 종료 후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엄수된다.

국가장 기간에는 조기가 게양된다.

정부는 국민 모두가 함께 애도하고 추모하기 위해 전국 각지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적 결정으로 분향소를 설치하도록 했다.


정부 대표 분향소는 국회의사당에 마련되며, 서울의 기타 지역 및 전국 각지의 분향소는 유가족과 협의해 설치한다.

해외교민과 친분 있는 외국 인사들의 조문을 위해 재외공관장의 결정으로 재외공관 분향소도 설치된다. 

행자부 내에는 국가장의 원활한 집행을 위해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실무추진단이 구성된다.

실무추진단은 영결식과 안장식 준비, 유가족 지원, 분향소 지원, 식장안내 및 설치, 홍보, 상황 유지 등 제반 실무 업무를 담당한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이날 임시 국무회의에서 “김 전 대통령은 민주화를 위해 평생을 헌신하셨으며 제14대 대통령으로 재임하면서 국가발전에 많은 업적을 남기셨다”며 “정부는 이번 장례를 국가장으로 해서 고인의 업적을 기리고 예우에 빈틈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종섭 행자부 장관은 “대한민국을 성공한 나라로 반석 위에 올려놓으신 위대한 지도자를 잃은 비통한 심정을 금할 수 없으며, 전 국민과 함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면서 “앞으로 구성될 장례위원회를 중심으로 유족 측과 긴밀히 협의해 전직 대통령 예우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국가장을 거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뉴스에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에듀 트위터이동 + 뉴스에듀 페이스북이동 +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국민기자 가입하기 ]
본 기사는 <뉴스에듀> 출처와 함께 교육목적으로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단, 사진물 제외)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aha080@gmail.com >

[관련기사]

특별취재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뉴스에듀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뉴스에듀신문 | 등록일 : 2011년 7월 7일 | 등록번호 : 서울(아)01693 | 대표전화 : 02-2207-9590
(02169) 서울시 중랑구 망우로58길 55, 202호 (망우동,월드빌딩 101동 202호) [긴급] 010-8792-9590
발행인/대표 : 이희선 | 국제학생기자단장 : 이인권 | 사무국장 : 주판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훈민
언론단체가입 : 한국교육신문연합회 | 한국언론사협회인터넷언론인연대 [뉴스 제보] aha080@gmail.com
협력사 : 나비미디어그룹 ㅣ한국스타강사연합회 ㅣ교육그룹더필드 | 국제학생기자단  | 한국강사연구소
C
opyright 2011 뉴스에듀.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ed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