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듀] 인천국제교류 센터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3박4일 요코하마를 방문했다. 도착 후 요코하마시 공무원 모임인 '된장찌개회'의 안내로 한 음식점에 모여 인사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자들은 한국 방문단원이고 여자들은 일본 공무원들이다.   일본측 회원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 남자분이 된장찌개회의 회장이다. 1859년 개항한 요코하마의 개항기념관을 견학했다. 다문화 축제인 국제페스타 축제 현장 요코하마항을 배경으로 기념촬영. 왼쪽부터 최일화, 최정아, 요코하마 공무원, 이유철 선상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장면 국제페스타에서 우리 일행중 두 분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홍보물을 배부하고 있다. 지하철을 타고 이동 약 900년 점에 세워진 대불-옆에 계신분은 66세의 한국어교육원 회원인 아사다 치에씨. 관광지를 안내하고 저녁식사를 사고 선물을 사 주는 등 친절을 베풀어주었다. 밤 9시가 넘은 시간에도 붐비는 코스모 월드 앞에서 코스모월드를 타고 구 야기시타 저택-메이지 시대 유명한 상인이었던 야기시타씨가 건설한 저택으로 유명한 일본만화의 무대가 되기도 했다. 지금은 문화재로 지정돼 관리되고 주변은 공원으로 조성되었다. 삼계원(산게이엔)공원- 실업가 산게이씨가 1906년에 공개한 공원. 방대한 면적에 호수, 전망대, 전통가옥, 기년관, 산책길 등이 조성되어 있다. 중화거리 인근 야마시타 공원에서- 지금은 퇴역한 일본 미국을 왕래하던 여객선이 보인다. 요코하다 중화거리-규모가 인천의 중화거리보다 훨씬 크다. 중화거리에 있는 삼국지의 관우를 모신 사당 일본 전통 술집에 들러 술과 음식으로 즐거운 시간을 갖기도 신 요코하마 역에서 공항버스를 기다리며 공항에 도착하여 탑승시간을 기다리며 벤치에서 탑승시간을 기다리며 일행중 정재규씨가 찍은 단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