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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비정규직 오늘 하루 총파업 “밥대신 빵·우유로”정규직과 차별없는 임금 체계와 급식실 종사자에 대한 폐암 산재 대책 촉구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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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5  09: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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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픽사베이



[nEn 뉴스에듀신문] 전국의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오늘 하루 총파업에 나서 파업 참가율에 따라 학교 급식과 방과후 돌봄 교실 등 운영에 차질이 예상된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오늘 낮 12시 반부터 서울 여의도 환승센터 인근에서 총파업 대회를 진행한다.

이들은 정규직과 차별없는 임금 체계와 급식실 종사자에 대한 폐암 산재 대책, 지방교육재정 감축 반대 등을 요구하고 있다.

연대회의는 이번 파업에 8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돼 코로나19 이후 최대 규모다.

교육 공무직으로도 불리는 학교 비정규직은 각급 기관과 학교에서 근무하는 급식실 종사자와 돌봄 노동자 등 공무원 아닌 이들로 구성됐다.

이번 파업에도 급식실 종사자 등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진행한 지난해 10월 파업 당시 전국 2,899개 학교에서 급식에 차질이 빚어겠다.

교육당국은 교육 현장 운영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대체 급식과 단축 수업을 실시하고 교직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각 시도교육청은 식단을 간소화하거나 도시락이나 빵·우유 등 대체식을 마련해 급식을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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