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듀=온라인뉴스팀] 사람은 희귀성에 대한 기초적이 호기심이 있다.

골동품, 유명화가의 유작, 보석 등에 대한 무한 집착을 보이는 이유도 희귀한 존재에 대한 호기심에 따른 것이다.

우리는 사람에 대해서도 이런 감정을 갖는다. 같은 여성일지라도 희귀한 복장이나 생활패턴을 가진 집단에 대한 호기심이 발동한다.

일상에서 보는 사람들과 달리 여군이나, 여경을 보게 되면 남다른 느낌을 받는다. 먼저 그들의 복장이 남다르게 보이고, 또한 그들의 일상에 대한 궁금증, 여자이기에 특별한 생활을 함으로써 불편한 점의 해결방법 등 이런 저런 궁금증이 많다.

그래서 이들을 관찰해 보기로 했다. 먼저 여경은 군이과 달리 일반인들과의 접촉이 많기 때문에 카메라에 노출되는 기회가 좀 더 많을 것이란 생각으로 여행자들의 동호회 비슷하게 운영되고 있는 FLICKR라는 SIT와 GOOGLE을 저인망식 써칭을 하며 보았다. 결과는 의외로 진흙속의 진주같은 얼짱들을 상당수 발견 할 할 수 있었다.

얼짱 여경, 말만 들어도 호기심을 유발하는 소재이다. 이들의 실제 모습에 대한 호기심이 더불어 생길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화중지병', 지나친 호기심이 상사병이라는 중병을 불러 올 수 있으니 적당하게 즐감하시길...

[출처=인터넷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