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듀] 국가 대 개조는 한국에서 필요한 영역이다. 이들중 하나는 청년들이 국내에서 우선 기업을 하려는 정신을 배우고 실행하고자 하는 정신을 교과과정에 들어오게 만들어 냄을 의미한다. 기업을 하려는 이들을 성공적으로 키우려면 투자 의지와 정신을 가져야 한다는 인식을 후배들에게 알려 주자. 

그런데 무슨 내용의 정신을 가져야 하느냐. 기업을 잘해서 이익을 많이 남겨서 수익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일할 기회를 주고 사회 발전에 도움을 준다는 정신 , 이타적인 정신과. 이런 도움은 다시 새로운 기업을 강화하게 하여 기업이 창업되고 성공하는 그런 상황을 만드는 법이다. 

기업가정신은 대학에서 가르치는 경우는 드문 것이 한국 현실에서 필요한 교육 강좌였다. 이 강의를 신청하는 분에게는 일년 정도의 교육, 5주정도의 해외 기업 탐방과 인턴 근무 경험을 하게 하자. 이런 과정을 통해서 해외 기업이 창업되고 그것이 성공하는 과정을 기업가 정신을 학습하려는 이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강사는 가능한 분야별로 창업을 해서 성공한 리더들을 강단에 세워도 좋다고 본다. 건전 재무를 만들려는 그런 그술과 테크닉도 이들 미래 창업 희망자들에게 가르치자. 

현재 한 국 청년들은 취업난에도 100명중에 90 명이 창업을 안 하려고 한단다. 그것은 자칫 하면 노력과 고생, 현장 경험 없이 창업을 서두르다가 투자자금을 회수하지 못하고 창업빚에 휘둘리는 상황을 주변에서 보아와서 쉽사리 창업을 못하는 마인드를 갖게된 때문이란다. 

과도한 투자 리스크 인식을 부추켜서는 안된다. 너무 한국인들이 투자를 통해서 창업을 기피하려는 경향을 갖는 것은 기업가 정신을 잘 모르는 자아를 생각해서 쉽게 창업을 하려고 하는 마인드를 갖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기업가 정신을 가르치는 방향으로 우리의 국가 대개조 전략은 의미가 크다고 본다. 

투자펀드를 만들어서 실패해도 책임을지지 않은 시스템을 자진 가진 젊은이들은 도와야 한다. 

▲ 김준성

비즈니스중에 다른 데에 정신을 팔려서 비즈니스 창업을 한후 이과정에서 성실하게 차근히 비즈니스를 한 것이 판단이 되면 손해 보아도 부채를 창업의 경우에 일정한 한도까지는 정부 지원을 받는 창업 무료 펀드제도를 밴치마킹 우리도 산업이 잘 성장하는 곳에서는 성공적으로 투자하게 하자. 

국가적으로는 그것이 장기적으로 일자리를 만드는 기업을 세우는 일에 기여할 것이다. 기업을 창업하는 마인드의 움직임이 조금이라도 나타나게 경제 경영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 특히 이를 대학의 ICT 융합 센터, 산학 협력단들이 고교, 대학에서 커리큘럼화 하는 것은 국가 대개조를 위해서 의미가 큰 일이라는 생각이다. 

글 : 김준성 국민 일자리 정치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