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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이어 김아중까지 수억 탈세 시인 '나쁜사람들'
이희선 기자  |  news3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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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9.06  22: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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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듀 = 이희선 기자] 국민MC 강호동에 이어 배우 김아중도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고 수억원대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

김아중 측은 5일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박고 수억원대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면서 “1개월여 기간 담당 세무사를 통해 국세청의 절차와 조사에 충실히 따르면서 조사에 응했다”고 밝혔다.

김아중이 과거 수년간의 소득세 내역에 대해 세무조사를 받은 것과 관련 “세무사는 필요 경비를 인정해달라는 점 등 몇몇 항목에 대해 국세청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신고내역 중 세금이 과소 납부됐다고 결론이 내려져 결과적으로 추징금을 부과받게 됐다”면서 “이유와 과정이 어찌됐든 김아중을 사랑하는 팬, 나아가 국민 여러분께 우려의 시선을 받은 점 다시 한번 사과 드린다”고 덧붙였다.이같은 보도가 이어지자 김아중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6일 새벽 팬들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다.

“그동안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고 있다고 생각했다”는 김아중은 “이번 일을 계기로 잘 알지 못했던 부분을 배웠다. 사랑하는 팬 분들께 심려를 끼쳐 너무 죄송하고, 앞으로 더욱 성숙된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강호동도 5일 오전 탈세 의혹을 받고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수억원대의 추징금을 부여받았고 이에 강호동 측은 “지난 5개월여의 기간 변호사와 세무사를 통해 법적 절차를 지키면서 국세청의 절차에 따라 조사에 충실히 응했다. 변호사와 세무사는 필요 경비를 인정해달라는 점 등 몇몇 항목에 대해 국세청에 반론을 제기했지만 신고 내역 중 세금이 과소 납부됐다고 결론이 내려져 결과적으로 추징금을 부과받게 됐다”고 밝히며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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