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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여고생 자살직전 엘리베이터 영상
이희선 기자  |  news@news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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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2.21  2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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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A양 싸이월드 홈페이지 캡쳐

[뉴스에듀=이희선 기자] 지난 2일 발생한 대전 D여고 1학년 A(17)양의 자살사건과 관련해 A양의 사촌 오빠가 억울하다며 일부 학생들과 담임교사를 고발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려 사건이 일파만파로 확대되고 있다.

A양의 사촌 오빠는 19일 한 포털 사이트에 ‘대전 D여고 자살사건에 대해 아시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 글은 A양이 자살직전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CCTV 영상과 함께 게시되 실시간으로 온라인 상으로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이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인이된 A양을 애도하면서 안타까움을 표시하고 있다.

한 트위터리안은 “대전 여고생 자살 CCTV 진짜 먹먹해진다... 싸이 홈피에 갔는데 어머님이 쓰신 글 보고 계속 울었네..”라고 게재했다.

다른 트위터리안은 “자살한 여고생과 유가족들 모두 너무 안됐다. 부모님들의 가슴이 얼마나 찢어질까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또 다른 트위터리안은 “다시는 이런 슬픈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관련자들에 대한 명확한 조사와 그에 대한 엄정한 법적 조치와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격양된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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