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듀] 최익순 대표는 ‘오색육감’이란 브랜드는 오랫동안 연구 개발을 통해 탄생시킨 국밥, 생고기 전문점이라 소개하며 오색국밥은 하루를 우려낸 사골육수에 2일째 고춧가루 등 매운양념을 가미하여 숙성시키고 3일째 비로소 완성되는 국밥이라고 설명하였다.

오색국밥 메뉴로는 소고기국밥, 버섯국밥, 순두부국밥, 사골국밥, 해장국밥 5가지 종류가 있으며 특히 해장국밥은 어려운 경제사항을 고려하여 직장인 및 서민들이 저렴하게 식사를 할수 있도록 5,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구이류로는 소고기메뉴인 꽃등심, 갈비살 , 차돌박이 가 500g에 3만1천원에 판매하고 있다.

돼지고기 메뉴로는 기능성 브랜드인 도드람포크 제품 생삼겹살, 생목살, 한정살, 가브리살을 500g에 2만4천원. 

오색국밥은 설렁탕에 고춧가루 등 매운양념을 가미하여 파생된 음식으로 지역이나 업소마다 다양한 재료와 맛을 내는 우리 고유의 음식이며, 따로 국밥이란 특정 음식명이 아니라 국과 밥을 따로 내는 형태을 이르는 말이다.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96-8 1층 ‘오색육감’
역삼점 : 02-558-9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