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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전설' 스티브 잡스가 남긴 성공 10계명은?뉴스위크 자매지 더데일리비스트 통해 공개
이희선 기자  |  news3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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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9.06  20: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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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듀 = 이희선 기자] 그의 손은 마법을 부리는 것 같았다. 그의 손을 거쳐 애플이 내놓은 신제품에 소비자들은 ‘광신도’가 됐다. 그는 애플의 ‘전설’이 됐지만, 인간 착취자이자 독선주의자라는 평도 받았다. 악마적 천재라는 스티브 잡스(Jobs·56)가 지난달 24일 애플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그는 떠났지만, 그가 어떤 창조적 과정 속에서 천재성을 나타냈는지를 알려주는 ‘스티브 잡스의 10계명’이 뉴스위크 자매지 더데일리비스트를 통해 공개됐다.

1. 완벽해져라(Go for perfect)
잡스는 미세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겼다. 아이팟(iPod)이 처음 출시되기 전날 애플 직원들은 이어폰 잭을 교체하느라 밤을 새우고 일했다. 이어폰 잭에서 이어폰을 꽂을 때 ‘딸각’하는 느낌이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2. 전문가에 도움을 구하라(Tap the experts)
잡스는 이름난 건축가 아이 엠 페이(I. M. Pei·루브르 박물관 피라미드 설계자)를 영입해 컴퓨터 시스템 ‘넥스트(NeXT)’의 로고 디자인을 맡겼다. 또 잡스는 어패럴 소매 대기업 갭(GAP)의 대표 미키 드렉슬러(Drexler)를 이사로 영입, 애플 제품 전용 판매 공간인 ‘애플 스토어’의 혁신을 가져왔다.

3. 무자비해져라(Be ruthless)
잡스는 그가 만든 제품이 기존 제품을 뛰어넘을 때 자랑스러워했다. 그는 1세대 PDA로 불리는 팜파일럿을 개발하는 데 힘을 쏟았지만, 결국 휴대전화가 PDA를 뛰어넘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기술자들을 대거 아이팟 제품 개발에 투입하기도 했다.

4. 소수의 의견에 연연하지 마라(Shun focus group)
잡스는 “사람들은 당신이 직접 보여주기 전까지는,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을 알지 못한다”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이에 그는 견본품이 나오면, 실제를 이를 자신의 집으로 가져다가 몇 달 동안이나 써봤다.

5. 연구를 멈추지 마라(Never stop studying)
애플의 브로셔를 초반에 제작할 당시, 잡스는 일본 소니 브로셔의 글자 폰트와 레이아웃, 종이의 무게까지 분석했다. 처음 맥 컴퓨터의 케이스 디자인을 구상할 때에는 그는 주차장을 돌아다니며 이탈리아나 독일 명차들의 외형 디자인을 연구하기도 했다.

6. 단순화하라(Simplify)
잡스의 디자인 철학은 ‘끊임없이 단순화하라’였다. 그는 아이팟 디자이너들에게 전원을 제외하고는 모든 버튼을 없애라고 지시했다. 디자이너들은 불평했지만, 아이팟의 상징이 된 ‘원형 스크롤’이 탄생했다.

7. 비밀을 지켜라(Keep your secrets)
정말 필요한 것이 아니면 애플에 대한 얘기 자체를 하지 마라. 잡스의 ‘비밀주의’는 소비자들이 애플의 신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그의 신제품 발표는 언제나 화젯거리가 됐다.

8. 조직은 작게 꾸려라(Keep teams small)
애초에 매킨토시를 개발하는 팀은 딱 100명이었다. 만약 누군가 101번째로 고용된다면, 이 사람을 위해 누군가는 짐을 싸서 나가야 했다. 잡스는 자신의 직원 100명의 이름을 다 외울 수 있었다.

9. ‘채찍’보다는 ‘당근’을 보다 많이 줘라(Use more carrot than stick)
잡스는 무시무시한 상관이었지만, 그의 카리스마는 직원들이 회사를 떠날 수 없게 했다. 그의 열정 때문에 매킨토시(Mac) 개발팀 직원들은 3년간 주당 90시간을 일하는 강행군을 했고, 세계적 히트상품인 매킨토시를 탄생시켰다.

10. 견본품도 최고로 만들어라(Prototype to the extreme)
잡스는 견본품도 전력을 다해 만들도록 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는 물론, 애플 스토어 등과 같은 것도 애플 본사 근처 창고에서 1년여 시간을 투입해 견본 매장을 만들어보도록 했다. 이 견본 제품이나 매장들이 합격점을 따야, 드디어 어떤 프로젝트든 시작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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