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日本語 뉴스에듀를 시작페이지로 최종편집 : 2024.7.14 일 09:49
뉴스에듀신문
뉴스 교육 사회 문화연예 화랑인 교육센터 모집등록
교육어린이/청소년
광주서 여교사-여중생, 머리채 잡고 몸싸움
이희선 교육전문기자  |  news@newsedu.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11.01  20:50: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뉴스에듀=이희선 기자]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30대 여교사가 생활지도를 하던 중 여학생에게 머리채를 붙잡히는 등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다.

1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오후 광주 북구 한 중학교에서 A교사(31·여)가 2학년 B양(14)으로부터 머리채를 붙잡혀 끌려가는 등 폭행을 당했다.

이날 폭행 사건은 옆 교실에서 소리를 듣고 나온 다른 교사들이 제지하면서 일단락됐다.

이에 앞서 A교사는 수업 시간에 지각을 하고 수업태도까지 불량했던 B양을 상담실로 불렀으나 오지 않았다.

이후 A교사는 복도에서 만난 B양을 다른 교실로 불러 훈계하던 중 자신을 흘겨보는 B양에게 욕설이 담긴 말을 했고 B양도 욕설을 하며 교실 밖으로 나갔다.

이어 A교사가 B양을 따라가 복도에서 팔을 붙잡자 B양이 A교사의 머리채를 붙잡고 끌고 가며 욕설을 했으며 이 같은 상황은 학교에 설치된 폐쇄회로(CC) TV에 녹화됐다.

B양은 지난 17일에도 지각한 후 수업시간에 잠을 자 교무실에서 A교사로부터 훈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이 불거진 후 A교사는 정신적 충격으로 현재까지 병가를 내고 병원치료를 받고 있다.

또 B양의 부모는 학교측의 권고로 전학을 가겠다고 했다가 다시 번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학교 분쟁조정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갖고 A교사가 교권침해를 받은 것으로 판단, B양에 대해 사회봉사와 심리치료를 권유할 방침이다.

한편 이 학교 일부 교사들은 학교장이 사건을 은폐하려 했다는 이유로 시교육청에 탄원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뉴스에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에듀 트위터이동 + 뉴스에듀 페이스북이동 +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국민기자 가입하기 ]
본 기사는 <뉴스에듀> 출처와 함께 교육목적으로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단, 사진물 제외)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aha080@gmail.com >

[관련기사]

고학력자, 취업 위해 학력 숨긴다
해병대캠프 본부장, 대한민국 대표강사 33인 선정
구직자 22.0%, 취업 사교육 받는다
이희선 교육전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뉴스에듀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뉴스에듀신문 | 등록일 : 2011년 7월 7일 | 등록번호 : 서울(아)01693 | 대표전화 : 02-2207-9590
(02014 ) 서울시 중랑구 중랑역로 124, 205호(중화동, 삼익아파트 상가) [긴급] 010-8792-9590
명예회장 : 이승재 | 발행인/대표기자 : 이희선 | 마케팅국장 : 주판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훈민
언론단체가입 : 한국교육신문연합회 | 한국언론사협회인터넷언론인연대 [뉴스 제보] aha080@gmail.com
제휴사 : 나비미디어그룹 ㅣ한국스타강사연합회 ㅣ교육그룹더필드 | 한국시니어그룹 | 이알바 | 에스선샤인
Copyright 2011 뉴스에듀.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edu.co.kr